44번 사망자, 태백 90대 위암환자…강원 첫 사망사례

기사등록 2020/03/07 13:50:03



[춘천=뉴시스] 한윤식 기자 = 경북 봉화군 봉화해성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다가 숨진 강원 태백 A씨(91·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7일 강원도에 따르면 A씨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와 같은 층에 입원해 있다가 위암으로 지난 4일 숨졌다.

A씨는 국내 44번째 코로나19 사망자로 강원도민 중 코로나19 첫 사망 사례다. 이에 따라 도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26명, 사망 1명으로 늘었다.

숨진 A씨가 안치됐던 태백병원 장례식장은 영업을 중단했으며 공원묘원화장장에 대해서는 방역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보건당국은 가족 등 접촉자 5명에게는 자가격리를 통보했으며, 역학조사관을 파견해 추자 접촉자 등을 확인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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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번 사망자, 태백 90대 위암환자…강원 첫 사망사례

기사등록 2020/03/07 13:50:0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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