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 용인시에서 12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또 나왔다.
용인시는 5일 처인구 원삼면에 거주하는 39세 여성이 9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4일 분류돼 자가 격리조치하고, 씨젠의료재단에서 검사한 결과 이날 오후 양성으로 판명됐다고 밝혔다.
시는 역학조사관과 함께 동선 및 이동경로 등의 기초자료를 조사하고 있다. 이 확진자는 배우자와 3명의 자녀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용인시는 5일 처인구 원삼면에 거주하는 39세 여성이 9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4일 분류돼 자가 격리조치하고, 씨젠의료재단에서 검사한 결과 이날 오후 양성으로 판명됐다고 밝혔다.
시는 역학조사관과 함께 동선 및 이동경로 등의 기초자료를 조사하고 있다. 이 확진자는 배우자와 3명의 자녀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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