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 당정동에서 코로나19 확진, 53세 남자

기사등록 2020/03/05 14:09:02


[군포=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군포시 한대희 시장은 5일 당정동 소재 A기업에 근무하는 53세 남자 B씨가 코로나19 확진자로 판명됐다고 밝혔다. 한 시장은 이날 낮 12시30분께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전했다. 

한 시장은 “B씨는 관외 거주자로 현재 자가 격리 상태에서 병원이송을 기다리고 있다”며 “B씨 가족 3명과 회사동료 8명도 자가 격리 조치됐다”고 밝혔다. 

또 “시 보건소에 경기도 역학조사팀이 상주하며 군포시 재난안전 대책본부와 상황을 공유, 대처하고 있다”면서 “B씨의 동선과 접촉자에 대해서는 경기도 긴급대응팀이 조사 중이다”고 알렸다.

 한 시장은 “긴급 방역소독팀이 사업장 내외에 대한 방역 소독을 완료했다”며 “동선 등 추후 상황은 확인되는대로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하겠다”고 했다.

한편 B씨는 4일 군포시 관내 지샘병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를 채취했으며, 다음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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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당정동에서 코로나19 확진, 53세 남자

기사등록 2020/03/05 14:09:0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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