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은 생강 생산량 전국 1위, 영주는 인삼의 고장
맛과 영양 뛰어난 생강도너츠 등 관련제품도 인기
생강도너츠, 코로나19에 투입된 의료진에도 전달

생강도너츠와 인삼차 (사진=정도너츠 제공)
[안동=뉴시스] 김진호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인삼과 생강이 함유된 음식이 주목 받고 있다.
5일 경북 안동시 등에 따르면 코로나19는 감기와 비슷한 바이러스 일종이다.
감염성이 더 크고 증상이 악성인 바이러스이다.
따라서 감기 예방에 도움이 되는 습관들이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치료에도 도움이 된다.
감기 예방의 대표적인 식품으로는 생강과 인삼 등을 손꼽을 수 있다.
안동지역 특산품인 생강은 체온과 면역력을 높여주는 대표적인 음식이다.
혈액순환을 돕고 소염 성분이 있어 코와 목의 염증을 완화시킨다.
안동은 전국 생강 생산량의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지난해의 경우 재배면적 354㏊에서 4248t을 생산했다.
5일 경북 안동시 등에 따르면 코로나19는 감기와 비슷한 바이러스 일종이다.
감염성이 더 크고 증상이 악성인 바이러스이다.
따라서 감기 예방에 도움이 되는 습관들이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치료에도 도움이 된다.
감기 예방의 대표적인 식품으로는 생강과 인삼 등을 손꼽을 수 있다.
안동지역 특산품인 생강은 체온과 면역력을 높여주는 대표적인 음식이다.
혈액순환을 돕고 소염 성분이 있어 코와 목의 염증을 완화시킨다.
안동은 전국 생강 생산량의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지난해의 경우 재배면적 354㏊에서 4248t을 생산했다.

생강도너츠 (사진=정도너츠 제공)
영주 풍기의 특산품인 인삼도 면역력 증진 효과가 입증된 대표적인 식품 중 하나이다.
몸에 침투한 바이러스나 암세포를 죽여 없애는 대식세포를 촉진해 면역력 증진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영주지역 지난해 인삼 재배면적은 346㏊로 생산량은 610t이다.
한 안동 시민(42·여·용상동)은 "생강이 면역력 강화에 효능이 있어 아이들이 먹기에 편리하고 맛과 영양이 뛰어난 생강도너츠를 자주 찾는다"고 말했다.
생강과 인삼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정도너츠 황보준(47) 대표는 "경북지역에 코로나19 여파로 시민이 생강도너츠와 인삼차를 많이 찾고 있다"며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생강과 인삼이 함유된 제품들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달 19일 안동종가문화원㈜(공동대표 이순자·차종학)는 코로나19 사태를 맞아 면역력 증강에 좋은 안동생강쿠키 200세트를 안동시에 전달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싸우고 있는 영주 및 안동지역 보건소 선별진료소 의료진에게도 생강도너츠와 인삼차를 무료로 나눠주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몸에 침투한 바이러스나 암세포를 죽여 없애는 대식세포를 촉진해 면역력 증진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영주지역 지난해 인삼 재배면적은 346㏊로 생산량은 610t이다.
한 안동 시민(42·여·용상동)은 "생강이 면역력 강화에 효능이 있어 아이들이 먹기에 편리하고 맛과 영양이 뛰어난 생강도너츠를 자주 찾는다"고 말했다.
생강과 인삼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정도너츠 황보준(47) 대표는 "경북지역에 코로나19 여파로 시민이 생강도너츠와 인삼차를 많이 찾고 있다"며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생강과 인삼이 함유된 제품들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달 19일 안동종가문화원㈜(공동대표 이순자·차종학)는 코로나19 사태를 맞아 면역력 증강에 좋은 안동생강쿠키 200세트를 안동시에 전달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싸우고 있는 영주 및 안동지역 보건소 선별진료소 의료진에게도 생강도너츠와 인삼차를 무료로 나눠주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