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중국 증시가 5일 상승 출발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81% 오른 3036.15로 장을 시작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1.32% 상승한 1만1644.41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1.69% 오른2206.08로 출발했다.
전날 증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 금리 인하에 따라 상승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63% 오른 3011.67로 장을 마감했다.
5일 상승 출발한 상하이지수는 등락을 반복하면서 9시44분(현지시간)께 3035.06을 기록 중이다. 장초반 5G, 통신설비 등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81% 오른 3036.15로 장을 시작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1.32% 상승한 1만1644.41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1.69% 오른2206.08로 출발했다.
전날 증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 금리 인하에 따라 상승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63% 오른 3011.67로 장을 마감했다.
5일 상승 출발한 상하이지수는 등락을 반복하면서 9시44분(현지시간)께 3035.06을 기록 중이다. 장초반 5G, 통신설비 등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