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누구보다 애국심 강하고 대한민국 사랑하는 분"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김무성 미래통합당 의원이 4일 전해진 박근혜 전 대통령의 "거대 야당 중심으로 힘을 합쳐달라"는 메시지에 대해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김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박 전 대통령의 메시지를 언급하며 "크게 환영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그는 "박 전 대통령은 어느 누구보다 애국심이 강한 분이고,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분"이라며 "그런만큼 대한민국을 위해 오늘 서로 분열하지 말고 역사와 국민 앞에서 하나 된 모습 보여달라고 호소하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이번 4·15 총선은 좌파 사회주의를 추구하는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는 선거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키려면 우파 보수가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하고, 선거 승리를 위해서는 하나로 똘똘 뭉쳐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 전 대통령의 말씀대로 대한민국을 위해 지금은 서로 힘을 합칠 때다. 합치지 못하면 총선에서 승리하기 어렵고, 총선에서 승리하지 못하면 대한민국을 지키기 어렵다"고 당부했다.
이어 "다시 한 번 박 전 대통령의 '우파 보수 대통합' 메시지를 열렬히 환영하며, 박 전 대통령의 뜻을 받아 우리 모두 미래통합당을 중심으로 통합하고 단결해 4·15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하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김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박 전 대통령의 메시지를 언급하며 "크게 환영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그는 "박 전 대통령은 어느 누구보다 애국심이 강한 분이고,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분"이라며 "그런만큼 대한민국을 위해 오늘 서로 분열하지 말고 역사와 국민 앞에서 하나 된 모습 보여달라고 호소하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이번 4·15 총선은 좌파 사회주의를 추구하는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는 선거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키려면 우파 보수가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하고, 선거 승리를 위해서는 하나로 똘똘 뭉쳐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 전 대통령의 말씀대로 대한민국을 위해 지금은 서로 힘을 합칠 때다. 합치지 못하면 총선에서 승리하기 어렵고, 총선에서 승리하지 못하면 대한민국을 지키기 어렵다"고 당부했다.
이어 "다시 한 번 박 전 대통령의 '우파 보수 대통합' 메시지를 열렬히 환영하며, 박 전 대통령의 뜻을 받아 우리 모두 미래통합당을 중심으로 통합하고 단결해 4·15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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