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오애리 기자 = 조 바이든 전 미국 부통령이 3일(현지시간) 치러진 텍사스 주 민주당 프라이머리에서 승리했다고 CNBC가 선언했다.
228명의 대의원이 걸려있는 텍사스 주는 이른바 '슈퍼화요일'에서 캘리포니아 주 다음으로 큰 승부처로 꼽히고 있다. 캘리포니아주 대의원은 41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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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0/03/04 15:57:55
기사등록 2020/03/04 15:57:55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