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중국 증시가 4일 하락 출발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37% 내린 2981.81로 장을 시작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63% 하락한 1만1411.6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62% 내린 2159.86로 출발했다.
전날 증시는 코로나19 확산 둔화와 경기부양책에 대한 기대가 커지면서 상승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74% 오른 2992.9로 장을 마감했다.
시장은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사태 대응으로 기준금리를 인하하기로 한 것을 주목하고 있다.
4일 하락 출발한 상하이지수는 등락을 반복하면서 9시51분(현지시간)께 2989.66을 기록 중이다. 장초반 금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37% 내린 2981.81로 장을 시작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63% 하락한 1만1411.6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62% 내린 2159.86로 출발했다.
전날 증시는 코로나19 확산 둔화와 경기부양책에 대한 기대가 커지면서 상승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74% 오른 2992.9로 장을 마감했다.
시장은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사태 대응으로 기준금리를 인하하기로 한 것을 주목하고 있다.
4일 하락 출발한 상하이지수는 등락을 반복하면서 9시51분(현지시간)께 2989.66을 기록 중이다. 장초반 금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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