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육군 17명, 해군 1명, 해병 2명, 공군 11명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린 군인이 28명에서 31명으로 늘었다.
국방부에 따르면 3일 오전 10시 기준 군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31명으로 전날 28명에서 3명 추가됐다.
육군 간부 1명(대구), 해병 간부 1명(포항), 공군 군무원 1명(대구)이 추가 확진됐다.
각 군별 확진자는 육군 17명, 해군 1명, 해병 2명, 공군 11명이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격리돼있는 군인은 8270명이다. 8270명 중 보건당국 기준 격리자는 860명이며 군 자체기준 예방적 격리자는 7410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국방부에 따르면 3일 오전 10시 기준 군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31명으로 전날 28명에서 3명 추가됐다.
육군 간부 1명(대구), 해병 간부 1명(포항), 공군 군무원 1명(대구)이 추가 확진됐다.
각 군별 확진자는 육군 17명, 해군 1명, 해병 2명, 공군 11명이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격리돼있는 군인은 8270명이다. 8270명 중 보건당국 기준 격리자는 860명이며 군 자체기준 예방적 격리자는 741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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