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교육부 "유·초·중·고 개학 연기 2주 연장…23일까지"

기사등록 2020/03/02 16:00:57

최종수정 2020/03/02 16:26:55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유은혜(왼쪽)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3일 오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실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 신학기 유초중고 개학 연기 및 유학생 보호 관리 추가 보완사항을 브리핑 하고 있다. 정부는 위기 경보 단계를 '경계'에서 '심각'으로 격상하겠다고 밝혔다. 또 유치원, 초중고 및 특수학교 개학을 2일에서 9일로 연기하기로 했다. 2020.02.23. chocrystal@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유은혜(왼쪽)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3일 오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실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 신학기 유초중고 개학 연기 및 유학생 보호 관리 추가 보완사항을 브리핑 하고 있다. 정부는 위기 경보 단계를 '경계'에서 '심각'으로 격상하겠다고 밝혔다. 또 유치원, 초중고 및 특수학교 개학을 2일에서 9일로 연기하기로 했다. 2020.02.2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정현 기자 =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일 오후 4시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전국 학교의 개학을 추가로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교육부는 지난달 23일 이미 전국 유치원, 초중고 및 특수학교의 개학을 2일에서 오는 9일로 한 주 미룬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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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교육부 "유·초·중·고 개학 연기 2주 연장…23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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