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뉴시스]이종익 기자 = 충남 천안시 코로나19대응추진단이 2일 오전 천안시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있다. 2020.03.02. 007new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3/02/NISI20200302_0000487085_web.jpg?rnd=20200302113516)
[천안=뉴시스]이종익 기자 = 충남 천안시 코로나19대응추진단이 2일 오전 천안시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있다. 2020.03.02. [email protected]
[천안=뉴시스] 이종익 기자 = 충남 천안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은 68명(1일 기준) 중 40명이 피트니스센터 강사와 수강생 관계로 조사됐다.
또 확진자 16명은 이들과 1차 접촉자인 가족 관계로 68%가 줌바 댄스와 연관성으로 파악됐다.
천안시는 2일 오전 브리핑을 열고 "코로나19 확진자 68명 중 피트니스 강사와 수강생 관계인 190명에 대한 전수조사를 진행했고, 이 중 40명이 '양성'으로 판정됐다"고 밝혔다.
천안시는 이어 "감염경로로 추정되는 운동센터 10개소에서 190명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진행했고, 추가로 접촉자 327명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라며 "확진자 16명은 확진자와의 가족관계"라고 설명했다.
확진자 성별로는 여성이 50명이고 남성이 18명이다
연령별로는 40대가 32명으로 가장 많았고 ▲30대 13명 ▲10대 7명 ▲50대 6명 ▲60대 이상 5명 ▲10대 이하 3명 ▲20대 2명 등이다.
현재 확진자 68명의 건강 상태는 양호하다는 것이 천안시의 설명이다.
68명 중 25명은 단국대병원과 순천향대 천안병원, 천안의료원, 공주의료원, 서산의료원, 홍성의료원 등 5곳의 나눠 음압 격리병상에, 18명이 일반병상에 각각 수용됐다.
25명은 자가격리 중으로 공주의료원 등 격리병상이 마련되면 입원이 예정돼 있다.
천안시에 따르면 천안의료원은 전체 55병실 107병상으로, 현재 23개 병실에서 45병상이 사용중이며 32병실 62병상 가용이 가능하다.
한편, 천안시는 지난달 28일 천안시 합창단 40대 여성과 1일 천안시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에 따라 시청사 구내식당을 일시 폐쇄하고 1차 접촉자 등과 관계자를 대상으로 자가격리 조치에 나섰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또 확진자 16명은 이들과 1차 접촉자인 가족 관계로 68%가 줌바 댄스와 연관성으로 파악됐다.
천안시는 2일 오전 브리핑을 열고 "코로나19 확진자 68명 중 피트니스 강사와 수강생 관계인 190명에 대한 전수조사를 진행했고, 이 중 40명이 '양성'으로 판정됐다"고 밝혔다.
천안시는 이어 "감염경로로 추정되는 운동센터 10개소에서 190명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진행했고, 추가로 접촉자 327명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라며 "확진자 16명은 확진자와의 가족관계"라고 설명했다.
확진자 성별로는 여성이 50명이고 남성이 18명이다
연령별로는 40대가 32명으로 가장 많았고 ▲30대 13명 ▲10대 7명 ▲50대 6명 ▲60대 이상 5명 ▲10대 이하 3명 ▲20대 2명 등이다.
현재 확진자 68명의 건강 상태는 양호하다는 것이 천안시의 설명이다.
68명 중 25명은 단국대병원과 순천향대 천안병원, 천안의료원, 공주의료원, 서산의료원, 홍성의료원 등 5곳의 나눠 음압 격리병상에, 18명이 일반병상에 각각 수용됐다.
25명은 자가격리 중으로 공주의료원 등 격리병상이 마련되면 입원이 예정돼 있다.
천안시에 따르면 천안의료원은 전체 55병실 107병상으로, 현재 23개 병실에서 45병상이 사용중이며 32병실 62병상 가용이 가능하다.
한편, 천안시는 지난달 28일 천안시 합창단 40대 여성과 1일 천안시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에 따라 시청사 구내식당을 일시 폐쇄하고 1차 접촉자 등과 관계자를 대상으로 자가격리 조치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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