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26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21대 총선 후보공천을 위해 발표한 경선 결과, 전북 익산 갑에 김수흥(58) 전 국회 사무차장, 완주·진안·무주·장수에 안호영(54) 의원이 각각 공천을 확정했다.
익산 갑에서는 이춘석(56) 현 의원이, 완주·진안·무주·장수에서 유희태(66) 민들레포럼 대표가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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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0/02/26 23:49:34
기사등록 2020/02/26 23:49:34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