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구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섯 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25일 구미시는 고아읍에 거주하는 A(22)씨가 여섯 번째 확진자로 판정났다고 밝혔다.
A씨의 동선은 지난 22일 공단동 삼성디지털프라자~유니클로 구미신평점~시골여행 원호점~하나로마트 원호점~SK텔레콤 원호점, 23일 구미보건소 선별진료소~구미차병원 응급실, 24일 구미차병원 선별진료소 등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미시 관계자는 "지역사회 추가 확진자가 늘고 있어 더 강력하게 대응하고, 동선 관련 정보는 확인되는 대로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5일 구미시는 고아읍에 거주하는 A(22)씨가 여섯 번째 확진자로 판정났다고 밝혔다.
A씨의 동선은 지난 22일 공단동 삼성디지털프라자~유니클로 구미신평점~시골여행 원호점~하나로마트 원호점~SK텔레콤 원호점, 23일 구미보건소 선별진료소~구미차병원 응급실, 24일 구미차병원 선별진료소 등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미시 관계자는 "지역사회 추가 확진자가 늘고 있어 더 강력하게 대응하고, 동선 관련 정보는 확인되는 대로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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