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신천지가 대구교회 성도 중에서 253명의 연락이 닿지 않는다고 밝혔다.
신천지교회 김시몬 대변인은 23일 오후 5시 유튜브를 통해 발표한 6분가량 발표한 입장문에서 "소재불명 670명 중 417명은 연락이 닿아 검사를 받도록 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신천지 대구교회는 대구, 경북 지역 코로나 19가 창궐한 본거지로 통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신천지교회 김시몬 대변인은 23일 오후 5시 유튜브를 통해 발표한 6분가량 발표한 입장문에서 "소재불명 670명 중 417명은 연락이 닿아 검사를 받도록 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신천지 대구교회는 대구, 경북 지역 코로나 19가 창궐한 본거지로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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