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시스]홍성우 기자 = 인천 부평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진자 A(61·여)씨의 동거남 B(60)씨가 검사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22일 인천시에 따르면 인천 부평구 코로나19 확진자 A씨의 동거남 B씨의 검체 검진결과 '음성'으로 확인됐다.
이에 동거인 B씨는 향후 2주간 자가 격리 후 2차 검사에서도 음성으로 나올 경우 격리 해제될 예정이다.
앞서 인천 부평구 코로나 19 확진자 A씨는 대구 신천지교회 방문 후 인천 부평구에서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2일 인천시에 따르면 인천 부평구 코로나19 확진자 A씨의 동거남 B씨의 검체 검진결과 '음성'으로 확인됐다.
이에 동거인 B씨는 향후 2주간 자가 격리 후 2차 검사에서도 음성으로 나올 경우 격리 해제될 예정이다.
앞서 인천 부평구 코로나 19 확진자 A씨는 대구 신천지교회 방문 후 인천 부평구에서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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