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배우 김산호가 결혼 4년 만에 아빠가 됐다.
김산호는 21일 인스타그램에 "다로가 건강하게 태어났습니다. 정말 처음 느껴보는 감정이에요. 보고있어도 보고싶다는 말을 실감하는 중입니다. 와이프도 건강하고 너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라고 적었다.
김산호는 2015년 11월 동갑내기 연인과 결혼했다.
김산호는 2006년 KBS 2TV '미스터 굿바이'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2009~2013)로 얼굴을 알렸다. 드라마 '멘탈사수'(2014) '이별이 떠났다'(2018), 영화 '기다리다 미쳐'(2008) '완벽한 파트너'(2011) 등에 출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김산호는 21일 인스타그램에 "다로가 건강하게 태어났습니다. 정말 처음 느껴보는 감정이에요. 보고있어도 보고싶다는 말을 실감하는 중입니다. 와이프도 건강하고 너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라고 적었다.
김산호는 2015년 11월 동갑내기 연인과 결혼했다.
김산호는 2006년 KBS 2TV '미스터 굿바이'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2009~2013)로 얼굴을 알렸다. 드라마 '멘탈사수'(2014) '이별이 떠났다'(2018), 영화 '기다리다 미쳐'(2008) '완벽한 파트너'(2011)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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