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에 대한 기대감이 높이지고 있다. 대표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뮤직비디오가 7억 뷰를 돌파했다.
21일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해 4월 발매한 방탄소년단의 미니앨범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의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뮤직비디오는 이날 오전 8시10분께 유튜브 조회수 7억 건을 넘었다. 추가로 공개된 아미 버전(ARMY With Luv ver.) 뮤직비디오의 조회수까지 합치면 약 7억5000만건이다.
이에 따라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뮤직비디오는 앞서 9억 뷰를 돌파한 'DNA'에 이어 7억 뷰를 돌파한 방탄소년단의 두 번째 뮤직비디오가 됐다.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뮤직비디오는 피처링에 참여한 세계적인 가수 할시(Halsey)가 출연해 세계적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또한, 자유롭고 경쾌한 방탄소년단의 퍼포먼스를 화려한 색감과 세련된 영상미로 담아내며 한편의 뮤지컬 영화를 연상케 한다.
'작은 것들을 위한 시'는 지난해 4월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8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누렸다. 또한, 뮤직비디오는 '24시간 동안 가장 많이 본 유튜브 비디오', '24시간 동안 가장 많이 본 유튜브 뮤직비디오', '케이팝 그룹 가운데 24시간 동안 가장 많이 본 유튜브 뮤직비디오' 등 총 3개의 타이틀로 기네스 세계 기록을 세웠다.
이외에도 방탄소년단은 '불타오르네' '페이크 러브' '마이크 드롭' 리믹스 등 6억뷰 뮤직비디오를 포함 약 20편의 억대뷰 뮤비를 보유하고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이날 오후 6시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 7'을 공개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1일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해 4월 발매한 방탄소년단의 미니앨범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의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뮤직비디오는 이날 오전 8시10분께 유튜브 조회수 7억 건을 넘었다. 추가로 공개된 아미 버전(ARMY With Luv ver.) 뮤직비디오의 조회수까지 합치면 약 7억5000만건이다.
이에 따라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뮤직비디오는 앞서 9억 뷰를 돌파한 'DNA'에 이어 7억 뷰를 돌파한 방탄소년단의 두 번째 뮤직비디오가 됐다.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뮤직비디오는 피처링에 참여한 세계적인 가수 할시(Halsey)가 출연해 세계적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또한, 자유롭고 경쾌한 방탄소년단의 퍼포먼스를 화려한 색감과 세련된 영상미로 담아내며 한편의 뮤지컬 영화를 연상케 한다.
'작은 것들을 위한 시'는 지난해 4월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8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누렸다. 또한, 뮤직비디오는 '24시간 동안 가장 많이 본 유튜브 비디오', '24시간 동안 가장 많이 본 유튜브 뮤직비디오', '케이팝 그룹 가운데 24시간 동안 가장 많이 본 유튜브 뮤직비디오' 등 총 3개의 타이틀로 기네스 세계 기록을 세웠다.
이외에도 방탄소년단은 '불타오르네' '페이크 러브' '마이크 드롭' 리믹스 등 6억뷰 뮤직비디오를 포함 약 20편의 억대뷰 뮤비를 보유하고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이날 오후 6시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 7'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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