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린대 국방기술의무계열 육군3사 10명 최종 합격

기사등록 2020/02/20 11:44:36

전국 전문대와 대학교 단일학과 중 최고 합격률 기록

[포항=뉴시스] 강진구 기자 = 경북 포항의 선린대학교(총장 김영문)는 2020학년도 육군3사관학교 편입학생 모집에 국방기술의무계열 2학년 남궁훈 씨 등 학생 10명이 최종 합격했다고 20일 밝혔다.사진은 지난 해 단복 착용식 전경.(사진=선린대학교 제공) 2020.02.20.  photo@newsis.com
[포항=뉴시스] 강진구 기자 = 경북 포항의 선린대학교(총장 김영문)는 2020학년도 육군3사관학교 편입학생 모집에 국방기술의무계열 2학년 남궁훈 씨 등 학생 10명이 최종 합격했다고 20일 밝혔다.사진은 지난 해 단복 착용식 전경.(사진=선린대학교 제공) 2020.02.20.  [email protected]
[포항=뉴시스] 강진구 기자 = 경북 포항의 선린대학교(총장 김영문)는 2020학년도 육군3사관학교 편입학생 모집에 국방기술의무계열 2학년 남궁훈 씨 등 학생 10명이 최종 합격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들은 오는 21일 3학년으로 정식 입교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는 전국 전문대와 대학교 단일 학과 가운데 입학생 대비 가장 많은 합격자를 배출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로써 선린대 국방기술의무계열은 올해 재학생 가운데 육군3사관학교 선발 뿐만 아니라, 군장학생으로 육군 부사관 3명, 해병 부사관 5명이 임관하는 성과를 거뒀다.

국방기술의무계열 졸업생도 3사관학교 진학 6명, 육군부사관 3명, 해병대 부사관 4명, 해군부사관 5명 등 10여명이 부사관으로 합격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선린대 국방기술의무계열은 지난 2011년 첫 졸업생을 배출한 이후 그동안 육군3사관학교 생도 130여명 합격(연평균 14.4명), 육·해·공, 해병 부사관 선발 300여명 합격(연평균 33.3명) 등의 성과를 거두며 명실공히 국내 전문대학 중 최고 수준의 초급 간부 육성의 산실로 거듭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국방기술의무계열장 전경국 교수는 “이 같은 성과는 육군3사관학교와 학술 MOU체결 기관으로서 3사관학교에서 바라는 초급 간부상 구현을 위해 끊임없는 자기주도형 교육을 한 덕분인 것 같다”며 “앞으로 육군3군사관학교나 육군 및 해군, 해병대 등의 각 군 부사관 임관을 위한 1대1 맞춤형 교육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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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린대 국방기술의무계열 육군3사 10명 최종 합격

기사등록 2020/02/20 11:44:3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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