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 코로나19 환자 모두 10명으로 늘어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내에서 코로나19 환자가 급속히 늘고 있다.
20일 경북도에 따르면 18일 영천에서 3명이 발생한데 이어 19일 청도 2명에 이어 영천에서 다시 1명, 경산에서 3명, 상주에서 1명 등 7명이 추가로 확진돼 경북에서는 모두 10명으로 늘어났다.
19일 확진자들은 현재 포항의료원에 4명, 안동의료원에 1명 격리돼 치료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0일 경북도에 따르면 18일 영천에서 3명이 발생한데 이어 19일 청도 2명에 이어 영천에서 다시 1명, 경산에서 3명, 상주에서 1명 등 7명이 추가로 확진돼 경북에서는 모두 10명으로 늘어났다.
19일 확진자들은 현재 포항의료원에 4명, 안동의료원에 1명 격리돼 치료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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