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19일 일본 도쿄증시에서 닛케이225지수(닛케이평균주가)는 전일 대비 135.53 포인트, 0.58% 상승하며 2만 3329.33에 장을 시작했다.
니혼게이자이 신문에 따르면 미국 애플이 올해 1~3월 매출 전망치를 달성하지 못한다고 발표해 18일(현지시간) 다우지수 등 뉴욕증시가 하락했으나, 미국 경제지표 개선이 일본 증시의 버팀목이 됐다.
미국 경제지표 개선으로 엔화 약세와 달러 강세가 진행되면서 일본 증시가 상승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니혼게이자이 신문에 따르면 미국 애플이 올해 1~3월 매출 전망치를 달성하지 못한다고 발표해 18일(현지시간) 다우지수 등 뉴욕증시가 하락했으나, 미국 경제지표 개선이 일본 증시의 버팀목이 됐다.
미국 경제지표 개선으로 엔화 약세와 달러 강세가 진행되면서 일본 증시가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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