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나서울=뉴시스] 이진영 기자, 기아나 공동취재단 =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남아메리카 프랑스령 기아나의 기아나꾸르 우주센터에서 한국시각으로 19일 오전 7시 18분 예정대로 발사된 환경·해양관측 정지궤도위성인 천리안 2B호가 지상국과 첫 교신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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