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강풍주의보가 발효된 지난 사흘 동안 부산소방이 총 18건의 강풍 피해 안전조치에 나섰다.
부산에서는 지난 16일 오전 9시부터 18일 오전 6시까지 강풍주의보가 발효됐다.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 기간 간판 탈락, 건물 외벽 마감재 탈락, 주택 지붕 날림 등 총 18건의 강풍피해가 접수됐다.
이에 부산소방은 인원 103명, 장비 23대를 투입해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또 강풍으로 인한 교통통제와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부산소방은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부산에서는 지난 16일 오전 9시부터 18일 오전 6시까지 강풍주의보가 발효됐다.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 기간 간판 탈락, 건물 외벽 마감재 탈락, 주택 지붕 날림 등 총 18건의 강풍피해가 접수됐다.
이에 부산소방은 인원 103명, 장비 23대를 투입해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또 강풍으로 인한 교통통제와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부산소방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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