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뉴시스]유세진 기자 = 중국 증시는 1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는 후베이(湖北)성 발표 탓에 하락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71% 떨어진 2906.07로 장을 마감했다.
선전성분지수도 전날 종가 대비 0.7% 하락한 1만864.32로 거래를 마쳤으며,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0.99% 내린 2064.6으로 폐장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71% 떨어진 2906.07로 장을 마감했다.
선전성분지수도 전날 종가 대비 0.7% 하락한 1만864.32로 거래를 마쳤으며,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0.99% 내린 2064.6으로 폐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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