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 유순상 기자 = 대전과학기술대학교는 치위생과 졸업예정자 전원이 '제 47회 치과위생사 국가시험'에 합격했다고 밝혔다.
전국에서 총 5778명이 응시자 중 4890명이 합격, 평균 합격률 84.6%를 나타냈다.
대전과학기술대 관계자는 "치위생과는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치위생계를 선도하고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디지털치과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며 "전문가적 치위생 역량과 함께 직업윤리관을 갖추도록 지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전국에서 총 5778명이 응시자 중 4890명이 합격, 평균 합격률 84.6%를 나타냈다.
대전과학기술대 관계자는 "치위생과는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치위생계를 선도하고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디지털치과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며 "전문가적 치위생 역량과 함께 직업윤리관을 갖추도록 지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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