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중국 증시가 12일 하락 출발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21% 내린 2895.56으로 장을 시작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31% 하락한 1만735.05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2% 내린 2024.38로 출발했다.
전날 증시는 정부가 신종 코로나 감염증에 대한 강력하고 효과적인 대책과 경기 부양책을 내놓을 것이라는 기대로 상승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39% 오른 2901.67로 장을 마감했다.
12일 하락 출발한 상하이지수는 등락을 반복하면서 9시44분(현지시간)께 2898.27을 기록 중이다. 장초반 태양광발전 테마주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31% 하락한 1만735.05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2% 내린 2024.38로 출발했다.
전날 증시는 정부가 신종 코로나 감염증에 대한 강력하고 효과적인 대책과 경기 부양책을 내놓을 것이라는 기대로 상승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39% 오른 2901.67로 장을 마감했다.
12일 하락 출발한 상하이지수는 등락을 반복하면서 9시44분(현지시간)께 2898.27을 기록 중이다. 장초반 태양광발전 테마주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