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강 연기' 조선대, 학사일정 조정 "수업일수는 그대로"

기사등록 2020/02/11 16:21:00

조선대학교.
조선대학교.
[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 조선대학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위해 2020학년도 1학기 개강을 연기하면서 전반적인 학사일정도 줄줄이 2주일씩 연기했다.

종강도 2주일 연기됨에 따라 수업일수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대학 측은 밝혔다.

11일 조선대에 따르면 개강 연기에 따라 수강 신청일은 4학년 3월2일, 3학년 3월3일, 2학년 3월4일, 신입생 3월5일로 각각 미뤄졌다.

기말고사 기간도 당초 6월12~18일에서 6월26일~7월2일로 변경됐다.
 
하지만 2020학년도 2학기 학사 일정은 기존 계획대로 2020년 9월1일 시작될 예정이다.

또 졸업식과 더불어 입학식도 취소됨에 따라 대학 교무처는 신입생의 원활한 수강신청을 위해 종합정보시스템 로그인 등 일반적인 수강 신청 관련 동영상을 배포할 계획이다.

한편 졸업생들은 2월24~26일 소속 단과대학이 지정하는 장소에서 학위기를 찾아갈 수 있으며 해당 장소에서는 기념촬영을 위해 학사복과 학사모를 대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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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 연기' 조선대, 학사일정 조정 "수업일수는 그대로"

기사등록 2020/02/11 16:21: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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