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안상규벌꿀은 11일 대구시에 1000만원 상당의 프로폴리스 제품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된 프로폴리스는 대구적십자사를 통해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따라 면역에 취약한 자가격리자들에게 전달된다.
안상규 대표는 벌 수염 기네스북 기능 보유자로, 지난 메르스사태 때도 메르스 전담병원인 대구의료원에 프로폴리스를 기탁했다.
또 외국인 유학생, 다국적근로자들을 위한 쉼터와 기숙사를 지어 기부하는 등 다문화와 어려운 이웃에 대한 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디.
또 국제기아대첵본부에 벌꿀 기탁, 또한 아프리카 최빈국인 말라위 살리마 지역에 초등학교를 건립 대구경북 1호로 필란트로피클럽에 가입 하는 등 소외 계층에 대한 꾸준한 이웃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
안상규 대표는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따라 시민의 한 사람으로 건강에 취약한 시민들의 면역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전달된 프로폴리스는 대구적십자사를 통해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따라 면역에 취약한 자가격리자들에게 전달된다.
안상규 대표는 벌 수염 기네스북 기능 보유자로, 지난 메르스사태 때도 메르스 전담병원인 대구의료원에 프로폴리스를 기탁했다.
또 외국인 유학생, 다국적근로자들을 위한 쉼터와 기숙사를 지어 기부하는 등 다문화와 어려운 이웃에 대한 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디.
또 국제기아대첵본부에 벌꿀 기탁, 또한 아프리카 최빈국인 말라위 살리마 지역에 초등학교를 건립 대구경북 1호로 필란트로피클럽에 가입 하는 등 소외 계층에 대한 꾸준한 이웃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
안상규 대표는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따라 시민의 한 사람으로 건강에 취약한 시민들의 면역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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