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객 가장 많은 노선 102번 하루 평균 1만8163명
수입금 가장 많은 노선은 급행102번 1641만6000원

【대전=뉴시스】
대전 시내버스.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시내버스 하루 평균 이용객이 소폭 증가했다.
10일 대전시가 교통카드시스템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시내버스 일평균 이용객은 40만9566명으로 2018년(40만5989명) 대비 1.02% 증가했다.
시내버스 일평균 이용객은 2014년 44만3038명으로 최고치를 기록한 후 매년 감소 추세를 보이다 노선조정과 이벤트 등에 힘입어 지난해 부터 상승세로 돌아서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1일 총 이용객이 가장 많은 노선은 102번(수통골~대전역) 노선으로 일평균 1만8163명이 이용했고, 311번(신대동~오월드) 노선 1만6583명, 201번(원내차고지~비래동) 노선 1만6164명 순이었다.
1일 대당 이용객이 가장 붐비는 노선은 201번 노선으로 635명이 이용했고, 102번 노선 625명, 105번(충대농대~비래삼호아파트) 노선이 600명으로 뒤를 이었다.
수입금이 가장 많은 노선은 급행102번 노선으로 일평균 1641만6000원이고, 급행2번(봉산동~옥계동) 노선 1545만8000원, 201번 노선 1540만2000원 등이다.
교통카드를 가장 많이 이용하는 정류장은 복합터미널로 일평균 1만412명이 탑승했고, 대전역이 9114명, 은하수네거리가 7043명 순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지난해 대전 시내버스는 지구둘레(약 4만㎞)를 2015바퀴 도는 거리인 8061만㎞를 운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시내버스 이용객 증가를 위해 교통비를 최대 30% 할인해주는 '광역알뜰교통카드 사업'을 추진하고 교통카드 지급 이벤트와 행사·축제 맞춤형 노선운행에 힘쓰고, 수요분석이 가능한 '노선분석시스템'을 도입해 효율적인 증차와 감차에 활용할 방침이다.
강규창 시 교통건설국장은 “승객이 한결 더 편안한 마음으로 시내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계획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대책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0일 대전시가 교통카드시스템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시내버스 일평균 이용객은 40만9566명으로 2018년(40만5989명) 대비 1.02% 증가했다.
시내버스 일평균 이용객은 2014년 44만3038명으로 최고치를 기록한 후 매년 감소 추세를 보이다 노선조정과 이벤트 등에 힘입어 지난해 부터 상승세로 돌아서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1일 총 이용객이 가장 많은 노선은 102번(수통골~대전역) 노선으로 일평균 1만8163명이 이용했고, 311번(신대동~오월드) 노선 1만6583명, 201번(원내차고지~비래동) 노선 1만6164명 순이었다.
1일 대당 이용객이 가장 붐비는 노선은 201번 노선으로 635명이 이용했고, 102번 노선 625명, 105번(충대농대~비래삼호아파트) 노선이 600명으로 뒤를 이었다.
수입금이 가장 많은 노선은 급행102번 노선으로 일평균 1641만6000원이고, 급행2번(봉산동~옥계동) 노선 1545만8000원, 201번 노선 1540만2000원 등이다.
교통카드를 가장 많이 이용하는 정류장은 복합터미널로 일평균 1만412명이 탑승했고, 대전역이 9114명, 은하수네거리가 7043명 순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지난해 대전 시내버스는 지구둘레(약 4만㎞)를 2015바퀴 도는 거리인 8061만㎞를 운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시내버스 이용객 증가를 위해 교통비를 최대 30% 할인해주는 '광역알뜰교통카드 사업'을 추진하고 교통카드 지급 이벤트와 행사·축제 맞춤형 노선운행에 힘쓰고, 수요분석이 가능한 '노선분석시스템'을 도입해 효율적인 증차와 감차에 활용할 방침이다.
강규창 시 교통건설국장은 “승객이 한결 더 편안한 마음으로 시내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계획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대책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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