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D-BOS-MIN 트레이드 수정 가능성…그라테롤 건강 변수

기사등록 2020/02/06 16:46:22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보스턴, 추가 현금이나 선수 요구할 수 있어"

【디트로이트=AP/뉴시스】브루스다르 그라테롤이 지난해 9월2일(한국시간) 미네소트 트윈스와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의 경기에서 공을 던지고 있다.
【디트로이트=AP/뉴시스】브루스다르 그라테롤이 지난해 9월2일(한국시간) 미네소트 트윈스와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의 경기에서 공을 던지고 있다.
[서울=뉴시스] 김주희 기자 = LA 다저스와 보스턴 레드삭스, 미네소타 트윈스의 대형 삼각 트레이드에 변수가 생겼다.

디애슬레틱은 6일(한국시간) "다저스와 보스턴, 미네소타의 트레이드가 메디컬 테스트 결과로 조정될 가능성이 생겼다"고 전했다.

앞서 세 팀은 5명의 선수가 포함된 삼각 트레이드에 합의했다.

다저스는 보스턴의 간판 선수인 무키 베츠와 데이비드 프라이스를 받는다.

보스턴은 다저스에서 알렉스 버두고를, 미네소타에서 유망주 브루스다르 그라테롤을 데려간다.

미네소타는 다저스에서 뛰던 마에다 겐타를 품었다.

큰 틀에서의 수정은 아니다. 그러나 보스턴으로 향하게 된 그라테롤의 몸 상태로 인해 트레이드 내용이 조금 달라질 수 있다.

디애슬레틱은 소식통을 인용해 "보스턴은 메디컬 테스트 후 그라테롤을 선발 투수가 아닌 구원 투수로 보고 있다. 이러한 평가로 인해 보스턴은 추가로 현금이나 선수를 요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보스턴이 미네소타와 다저스 중 어느 구단에 추가요구를 할 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그라테롤은 지난해 메이저리그에 데뷔, 10경기에 모두 구원으로 등판해 9⅔이닝을 던지고 1승1패 평균자책점 4.66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으로 어깨 부상으로 약 두 달간 경기에 나서지 못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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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BOS-MIN 트레이드 수정 가능성…그라테롤 건강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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