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권성근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진원지인 중구 후베이성에서 바이러스로 인한 사망자가 350명으로 증가했다.
후베이성 당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인한 사망자가 3일 0시 기준으로 전날보다 56명 늘어 350명으로 집계됐다고 로이터가 전했다.
확진자는 전날보다 2103명 늘어나 모두 1만1177명으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후베이성 당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인한 사망자가 3일 0시 기준으로 전날보다 56명 늘어 350명으로 집계됐다고 로이터가 전했다.
확진자는 전날보다 2103명 늘어나 모두 1만1177명으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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