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유세진 기자 = 뉴질랜드가 2일 점점 커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으로부터 뉴질랜드를 보호하기 위해 중국을 출발하거나 경유하는 모든 외국인들의 뉴질랜드 입국을 3일부터 금지시킨다고 발표했다고 뉴질랜드 헤럴드가 보도했다.
뉴질랜드는 이러한 조치를 최대 2주 간 시행하기로 했으며 이틀(48시간)마다 이에 대해 새롭게 검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발표에 따르면 2월2일 이후 중국을 떠나거나 경유하는 외국인은 뉴질랜드에 입국할 수 없다.
뉴질랜드 시민과 영주권자, 그 직계가족들은 입국이 허용되지만 도착부터 14일 간 자가격리를 거쳐야만 한다.
저신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사진)는 또 외교부가 중국 전역에 대해 여행을 하지 말라고 경보 수준을 최고 단계로 높였다고 덧붙였다.
아던 총리는 "뉴질랜드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부터 보호하고 새 바이러스 확산을 억제하려는 세계의 노력에 뉴질랜드도 역할을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뉴질랜드는 이러한 조치를 최대 2주 간 시행하기로 했으며 이틀(48시간)마다 이에 대해 새롭게 검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발표에 따르면 2월2일 이후 중국을 떠나거나 경유하는 외국인은 뉴질랜드에 입국할 수 없다.
뉴질랜드 시민과 영주권자, 그 직계가족들은 입국이 허용되지만 도착부터 14일 간 자가격리를 거쳐야만 한다.
저신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사진)는 또 외교부가 중국 전역에 대해 여행을 하지 말라고 경보 수준을 최고 단계로 높였다고 덧붙였다.
아던 총리는 "뉴질랜드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부터 보호하고 새 바이러스 확산을 억제하려는 세계의 노력에 뉴질랜드도 역할을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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