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협조에 사의 표시…국민 보호 협조 당부
싱 대사, 韓지원에 사의…"긴밀히 소통하겠다"
![[서울=뉴시스]이윤청 기자 = 싱하이밍 신임 주한중국대사가 신임장 사본을 제출하기 위해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2020.01.31. radiohead@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1/31/NISI20200131_0016036063_web.jpg?rnd=20200131101346)
[서울=뉴시스]이윤청 기자 = 싱하이밍 신임 주한중국대사가 신임장 사본을 제출하기 위해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2020.01.3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조세영 외교부 1차관이 싱하이밍(邢海明) 신임 주한 중국대사를 접견해 우한 체류 재외국민 귀국 지원 등 한국 국민 보호에 지속적으로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31일 외교부에 따르면 조 차관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싱 대사를 접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대응 및 한중 관계 관련 의견을 나눴다.
조 차관은 희생자 애도를 표하고, 이번 사태가 조속하고 원만하게 수습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정부도 필요한 협력과 지원을 하겠다고 했다.
우한 교민 귀국 지원 관련 중국 측 협조에 사의도 표했다. 향후에도 중국 내 한국 국민 보호에 지속적으로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싱 대사는 중국 정부의 신종 코로나 대응 현황을 소개하고, 한국 측 지원에 사의를 표했다. 교민 보호 관련 한국 측과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나가겠다고 전했다.
조 차관과 싱 대사는 한중 관계 현황과 전망 등에 대한 의견도 나눴으며, 조 차관은 싱 대사 부임을 환영하며 재임 기간 양국 관계가 더욱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했다.
지난 30일 입국한 싱 대사는 이날 오전 신임장 사본을 제출하기 위해 외교부를 찾았다. 싱 대사는 청사에서 만난 취재진이 우한에 남은 한국인 조치에 대해 묻자 "한국과 열심히 협력해 모든 문제를 잘 풀어나가겠다"고 답했다.
싱 대사는 1992~1995년, 2008~2011년 두차례 주한 중국대사관에서 근무했다. 2006~2008년 주북한 중국대사관 공사참사관으로 근무했으며, 2011년부터 4년간 중국 외교부 아주국 참사관 및 부국장으로 재직했다. 2015년부터 최근까진 주몽골대사를 지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31일 외교부에 따르면 조 차관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싱 대사를 접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대응 및 한중 관계 관련 의견을 나눴다.
조 차관은 희생자 애도를 표하고, 이번 사태가 조속하고 원만하게 수습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정부도 필요한 협력과 지원을 하겠다고 했다.
우한 교민 귀국 지원 관련 중국 측 협조에 사의도 표했다. 향후에도 중국 내 한국 국민 보호에 지속적으로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싱 대사는 중국 정부의 신종 코로나 대응 현황을 소개하고, 한국 측 지원에 사의를 표했다. 교민 보호 관련 한국 측과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나가겠다고 전했다.
조 차관과 싱 대사는 한중 관계 현황과 전망 등에 대한 의견도 나눴으며, 조 차관은 싱 대사 부임을 환영하며 재임 기간 양국 관계가 더욱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했다.
지난 30일 입국한 싱 대사는 이날 오전 신임장 사본을 제출하기 위해 외교부를 찾았다. 싱 대사는 청사에서 만난 취재진이 우한에 남은 한국인 조치에 대해 묻자 "한국과 열심히 협력해 모든 문제를 잘 풀어나가겠다"고 답했다.
싱 대사는 1992~1995년, 2008~2011년 두차례 주한 중국대사관에서 근무했다. 2006~2008년 주북한 중국대사관 공사참사관으로 근무했으며, 2011년부터 4년간 중국 외교부 아주국 참사관 및 부국장으로 재직했다. 2015년부터 최근까진 주몽골대사를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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