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에 남북연락사무소 중단…"남측 철수 완료"(종합)

기사등록 2020/01/30 19:23:16

'신종 코로나' 위험 해소 때까지 운영 중단키로

[서울=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지난해 3월25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경의선 남북출입사무소에서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김창수 부소장이 탄 버스가 개성으로 향하고 있다. 2019.03.25.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지난해 3월25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경의선 남북출입사무소에서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김창수 부소장이 탄 버스가 개성으로 향하고 있다. 2019.03.2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지현 기자 = 통일부는 30일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에 근무 중인 남측 인원 전원이 철수했다고 밝혔다.

현재 연락사무소에 상주하고 있는 남측 인원은 총 58명(당국자 17명, 지원인력 41명)으로 이들은 이날 오후 7시께 군사분계선(MDL)을 통과했다.

남북은 이날 오전 연락사무소에서 연락대표 협의를 통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우한 폐렴) 위험이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연락사무소 운영을 잠정 중단키로 했다.

이에 따라 남측 인력의 조기 복귀가 추진돼 하루 만에 전원이 잠정 철수하게 됐다.

남북은 서울~평양 간 별도 전화선과 팩스선을 개설해 연락사무소 연락업무는 계속 유지하기로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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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에 남북연락사무소 중단…"남측 철수 완료"(종합)

기사등록 2020/01/30 19:23:1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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