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T 석사과정 유학생, ICCE 국제학술대회 최우수논문상 수상

기사등록 2020/01/30 11:09:51

최종수정 2020/01/30 17:55:16

[대전=뉴시스] 응웬 마우 둥(Nguyen Mau Dung) UST 박사과정생.
[대전=뉴시스] 응웬 마우 둥(Nguyen Mau Dung) UST 박사과정생.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는 석사과정 대학원생인 베트남 국적 응웬 마우 둥(Nguyen Mau Dung)씨가 미국 전기전자통신학회(IEEE)가 개최한 'ICCE(International Conference on Consumer Electronics) 2020' 국제학술대회에서 최우수논문상(Best paper award)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응웬 대학원생은 하노이과학기술대학교(Hanoi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에서 학사학위를 받은 뒤 한국으로 유학을 와 UST-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스쿨에서 석사과정을 밟고 있다.

응웬 학생이 이번 학술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논문은 'IMU 스펙트로그램과 심층신경망을 이용한 보행 분류(IMU-based Spectrogram Approach with Deep Convolutional Neural Networks for Gait Classification)'에 대한 연구'다.

이 논문에서 응웬씨는 신체에 부착한 관성측정장치(Inertial Measurement Unit·IMU) 센서와 딥러닝 기술을 이용해 걸음걸이 신호를 정밀하게 분석하고 정상, 비정상, 운동선수(athlete) 그룹으로 범주화하는 내용을 담았다.

 걸음걸이를 관찰하는 것은 건강을 판단하는 기본적인 방법 중 하나로 병원에서도 환자들의 걷기 테스트를 통해 건강상태를 판단한다. 이번 연구결과는 걸음걸이의 특성을 분류하는 기술을 새롭게 제시, 건강상태를 더 간편하고 정확하게 판단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평가다.

 ICCE 2020는 ICT분야 학술단체인 IEEE가 세계 최대 전자제품박람회인 CES와 동시에 개최하는 학술행사로 올해에는 약 220여 편의 논문과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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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T 석사과정 유학생, ICCE 국제학술대회 최우수논문상 수상

기사등록 2020/01/30 11:09:51 최초수정 2020/01/30 17:5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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