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시스] 정일형 기자 = 경기 부천시 원미동의 한 도로에 주차된 싼타페 차량에서 불이 났다.
22일 부천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7분께 부천시 원미동 한 도로에 주차된 싼타페 차량에서 불이나 16분 만에 진화했다.
이날 불로 차량 엔진 룸 등이 타 소방서 추산 49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냈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 전기배선이 단락돼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2일 부천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7분께 부천시 원미동 한 도로에 주차된 싼타페 차량에서 불이나 16분 만에 진화했다.
이날 불로 차량 엔진 룸 등이 타 소방서 추산 49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냈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 전기배선이 단락돼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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