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시스] 정은아 기자 = 20일 오후 2시41분께 경기 평택시 청북읍 스마트팩토리 지식산업센터 신축 공사현장에서 타워크레인 날개가 꺾이면서 노동자 1명이 다쳤다.
소방대원이 출동해 노동자 A(57)씨를 구조했으나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소방대원이 출동해 노동자 A(57)씨를 구조했으나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