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LG화학이 현대차와 국내에 전기자동차 배터리 합작법인을 세운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19일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LG화학은 그러면서도 "현대차와 다각적 미래협력방안을 검토 중이나 전략적 제휴가 확정된 바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일부 언론은 이날 현대차와 LG화학이 올해 안에 충남 당진에 전기차 배터리셀 합작법인을 설립하기로 하고 세부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LG화학은 그러면서도 "현대차와 다각적 미래협력방안을 검토 중이나 전략적 제휴가 확정된 바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일부 언론은 이날 현대차와 LG화학이 올해 안에 충남 당진에 전기차 배터리셀 합작법인을 설립하기로 하고 세부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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