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DB)
[춘천=뉴시스] 김경목 기자 = 자유한국당 강원도당이 나눔봉사의 날 실천 우수 시·도당에 선정됐다.
한국당 강원도당은 중앙당 최고위원회에서 이같이 결정돼 황교안 대표로부터 표창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당은 지난해 4월부터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을 '전국 나눔봉사의 날'로 정하고 봉사활동을 해 왔다.
강원도당은 재난현장, 어려운 이웃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현장을 찾아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며 나눔 정당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노력했고 이번에 공로와 성과를 인정받았다.
권성동 강원도당 위원장은 "더욱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삼고 심기일전해 도민과 함께하는 봉사정당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한국당 강원도당은 중앙당 최고위원회에서 이같이 결정돼 황교안 대표로부터 표창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당은 지난해 4월부터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을 '전국 나눔봉사의 날'로 정하고 봉사활동을 해 왔다.
강원도당은 재난현장, 어려운 이웃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현장을 찾아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며 나눔 정당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노력했고 이번에 공로와 성과를 인정받았다.
권성동 강원도당 위원장은 "더욱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삼고 심기일전해 도민과 함께하는 봉사정당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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