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흑자, 25.4% 늘어난 489조원
수출 2888조원 수입 2398조원
[베이징=신화/뉴시스]유세진 기자 = 지난해 중국의 대외 무역액이 3.4% 증가한 31조5400억 위안(5287조502억원)이었다고 14일 중국 해관총서 통계에서 나타났다.
2019년 중국의 수출액은 전년도에 비해 5% 증가한 17조2300억 위안(2888조6095억원)이었으며 수입액은 1.6% 증가한 14조3100억 위안(2398조4991억원)이었다.
이에 따라 중국은 지난해 2조9200억 위안(489조4212억원)의 무역흑자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도에 비해 25.4% 증가한 것이라고 중국 해관총서는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019년 중국의 수출액은 전년도에 비해 5% 증가한 17조2300억 위안(2888조6095억원)이었으며 수입액은 1.6% 증가한 14조3100억 위안(2398조4991억원)이었다.
이에 따라 중국은 지난해 2조9200억 위안(489조4212억원)의 무역흑자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도에 비해 25.4% 증가한 것이라고 중국 해관총서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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