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상하수도 요금 올린다···각 17.5%·24.4%

기사등록 2020/01/13 16:35:10

충남 당진시 하수처리시설
충남 당진시 하수처리시설
[당진=뉴시스] 이종익 기자 = 충남 당진시는 2월부터 상수도와 하수도 요금이 각각 지난해보다 평균 17.5%와 24.4%씩 인상된다고 13일 밝혔다.

당진시에 따르면 지난 2017~2018년 상하수도 요금 동결로 상수도 요금은 생산원가의 60%에도 못 미치는 실정이었다.

2018년 기준으로 상수도 ㎥당 평균 생산비용은 1305원인 반면, 수용가에게 공급하는 가격은 생산비의 59% 수준인 779원으로 ㎥당 526원의 손실을 보는 셈이었다.

같은 기간 하수도 요금도 원가의 14% 수준에 불과했다고 당진시는 설명했다.

당진시 관계자는 "전국 생산원가 평균 수준인 상수도 80.5%, 하수도 45.9%와 비교해 봐도 요금 현실화는 시급한 실정이었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당진시, 상하수도 요금 올린다···각 17.5%·24.4%

기사등록 2020/01/13 16:35:10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