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헤란=AP/뉴시스] 남빛나라 기자 = 이란이 176명 탑승자 전원이 사망한 우크라이나 여객기 추락사고는 이란의 미사일 발사로 인한 것이라고 인정했다.
AP통신에 따르면 11일 이란 국영TV는 군사 성명을 인용해 "의도치 않게" 우크라이나 여객기를 격추했으며 "인간의 실수(human error)"였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AP통신에 따르면 11일 이란 국영TV는 군사 성명을 인용해 "의도치 않게" 우크라이나 여객기를 격추했으며 "인간의 실수(human error)"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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