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연구실 찾아가 욕설·폭행한 혐의
낙성대경제연구소에서도 유사한 행위
류석춘·이우연, 지난해 10월 고소장 내

【서울=뉴시스】최진석 기자 = 강의 중 위안부 발언으로 논란을 부른 류석춘 사회학과 교수가 2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자신의 연구사무실에서 백은종씨에게 항의를 듣고 있다.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인우 이창환 기자 = '위안부는 자발적 매춘' 발언으로 논란이 된 류석춘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를 찾아가 '매국노' 등이라며 비판한 인터넷신문 대표가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인터넷신문 '서울의 소리' 대표를 맡고 있는 백은종씨를 사이버모욕, 명예훼손, 폭행 등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
백씨는 류 교수의 발언이 논란이 된 지난해 9월 류 교수의 학교 교수실을 찾아가 "매국노", "일본 간첩"이라고 비판하고 몸싸움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해 7월 도서 '반일 종족주의'의 저자 일부가 속한 낙성대경제연구소를 찾아가 이우연 낙성대경제연구소 연구위원에게 "토착 왜구"라며 모욕한 혐의도 받는다.
이같은 현장은 백씨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 됐다.
경찰에 따르면 류 교수와 이 연구위원은 지난해 10월 백씨를 상대로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서울 관악경찰서는 인터넷신문 '서울의 소리' 대표를 맡고 있는 백은종씨를 사이버모욕, 명예훼손, 폭행 등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
백씨는 류 교수의 발언이 논란이 된 지난해 9월 류 교수의 학교 교수실을 찾아가 "매국노", "일본 간첩"이라고 비판하고 몸싸움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해 7월 도서 '반일 종족주의'의 저자 일부가 속한 낙성대경제연구소를 찾아가 이우연 낙성대경제연구소 연구위원에게 "토착 왜구"라며 모욕한 혐의도 받는다.
이같은 현장은 백씨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 됐다.
경찰에 따르면 류 교수와 이 연구위원은 지난해 10월 백씨를 상대로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