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조작 의혹에 휩싸인 케이블 음악채널 엠넷 '프로듀스 X 101'를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 '엑스원'이 데뷔 약 4개월 만에 해체됐다.
플레이엠 엔터테인먼트, 위에화 엔터테인먼트, 티오피미디어, 위엔터테인먼트, MBK엔터테인먼트, 울림엔터테인먼트, DSP미디어, 스타쉽엔터테인먼트, 브랜뉴뮤직는 엑스원 해체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들 소속사는 "엑스원 각 멤버들 소속사와 전원 합의를 원칙으로 협의했으나 합의되지 않아 해체 결정했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플레이엠 엔터테인먼트, 위에화 엔터테인먼트, 티오피미디어, 위엔터테인먼트, MBK엔터테인먼트, 울림엔터테인먼트, DSP미디어, 스타쉽엔터테인먼트, 브랜뉴뮤직는 엑스원 해체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들 소속사는 "엑스원 각 멤버들 소속사와 전원 합의를 원칙으로 협의했으나 합의되지 않아 해체 결정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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