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현, 코치로 K리그1 수원삼성 복귀

기사등록 2020/01/06 11:49:56

【수원=뉴시스】강종민 기자 = 귀저우 런허(중국)와 2013 ACL 조별리그 H조 2차전을 앞둔 수원삼성 블루윙즈 김두현 선수가 12일 오후 경기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ppkjm@newsis.com
【수원=뉴시스】강종민 기자 = 귀저우 런허(중국)와 2013 ACL 조별리그 H조 2차전을 앞둔 수원삼성 블루윙즈 김두현 선수가 12일 오후 경기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현역 시절 국가대표 미드필더로 명성을 떨쳤던 김두현이 코치로 수원삼성에 복귀한다.

수원은 6일 김두현이 1군 코치로 2020시즌 이임생 감독을 보좌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2001년 수원을 통해 프로 생활을 시작한 김두현은 2005년 성남 일화(현 성남FC)로 이적했다.

2008년 웨스트 브로미치를 통해 잉글랜드 무대를 경험한 김두현은 2009년 친정팀 수원으로 복귀, 2014년까지 그라운드를 누볐다.

김두현은 K리그 통산 348경기를 뛰며 51골 37도움을 기록했다. 수원에서는 139경기에 출전해 16골 15도움을 올렸다.

한편 수원은 주승진 코치를 수석코치로 승격시켰다.

2군 코치는 조재민 스카우터가 맡고 중국 CSL 연변 구단에서 활동한 권보성 코치가 피지컬 코치로 합류했다. 골키퍼 코치는 기존 김봉수 코치가 담당한다.

코칭스태프 구성을 완료한 수원은 7일 UAE 아부다비로 출국해 본격적인 시즌 준비에 돌입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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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현, 코치로 K리그1 수원삼성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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