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그다드=AP/뉴시스]이라크 총리실이 공개한 사진에 3일 새벽(현지시간) 이라크 바그다드 국제공항에서 차량이 공습으로 불타고 있다. 미 국방부는 2일 미군이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바그다드 공항을 공습해 이란 혁명수비대 정예부대 쿠드스군을 이끄는 거셈 솔레이마니 사령관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쿠드스군'은 시리아와 레바논, 이라크 등 해외의 친이란 무장조직이나 정부군에 혁명수비대의 지원과 지휘를 담당하는 정예 부대다. 2020.01.03.](https://img1.newsis.com/2020/01/03/NISI20200103_0015945864_web.jpg?rnd=20200103141806)
[바그다드=AP/뉴시스]이라크 총리실이 공개한 사진에 3일 새벽(현지시간) 이라크 바그다드 국제공항에서 차량이 공습으로 불타고 있다. 미 국방부는 2일 미군이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바그다드 공항을 공습해 이란 혁명수비대 정예부대 쿠드스군을 이끄는 거셈 솔레이마니 사령관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쿠드스군'은 시리아와 레바논, 이라크 등 해외의 친이란 무장조직이나 정부군에 혁명수비대의 지원과 지휘를 담당하는 정예 부대다. 2020.01.03.
[서울=뉴시스] 신정원 기자 = 이라크 의회가 미국의 이란 군부 실세에 대한 바그다드 공습을 논의하기 위해 5일 임시회기를 개최하기로 했다고 로이터통신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라크 의회는 미국이 전날 이란 혁명수비대 쿠드스군 사령관 거셈 솔레이마니를 살해하기 위해 이라크 바그다드공항에서 공습을 가한 것과 관련해 임시회기를 열기로 했다.
아딜 압둘 마흐디 이라크 총리는 이번 공격을 '주권 침해'로 규정하며 의원들에게 긴급특별회기를 요청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라크 의회는 미국이 전날 이란 혁명수비대 쿠드스군 사령관 거셈 솔레이마니를 살해하기 위해 이라크 바그다드공항에서 공습을 가한 것과 관련해 임시회기를 열기로 했다.
아딜 압둘 마흐디 이라크 총리는 이번 공격을 '주권 침해'로 규정하며 의원들에게 긴급특별회기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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