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에서 20번째…밭 옆 산자리에서 농민이 발견
![[세종=뉴시스] 경기도 연천군 왕징면 강서리에서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와 폐사체 시료 채취(하단 오른쪽)를 하는 모습. 2019.10.12. (사진= 환경부 제공)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19/10/12/NISI20191012_0000410725_web.jpg?rnd=20191012110421)
[세종=뉴시스] 경기도 연천군 왕징면 강서리에서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와 폐사체 시료 채취(하단 오른쪽)를 하는 모습. 2019.10.12. (사진= 환경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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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 정성원 기자 = 경기도 연천군 민간인 출입통제선(민통선) 안에서 발견된 야생 멧돼지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가 또 나왔다.
멧돼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발견된 것은 연천 지역에서만 20번째, 전국적으로는 57번째다.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연천군 중면 민통선 안에서 발견된 멧돼지 사체의 시료(혈액)을 채취해 정밀 분석한 결과 이 같이 확인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체는 지난 2일 민통선 내 밭 옆 산자락에서 농민이 발견했다. 발견 지점은 아프리카돼지열병 감염 위험 지역인 2차 울타리 안이다.
당국은 '표준행동지침'(SOP)에 따라 현장 소독 후 사체를 매몰 처리했다.
멧돼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발견된 것은 연천 지역에서만 20번째, 전국적으로는 57번째다.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연천군 중면 민통선 안에서 발견된 멧돼지 사체의 시료(혈액)을 채취해 정밀 분석한 결과 이 같이 확인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체는 지난 2일 민통선 내 밭 옆 산자락에서 농민이 발견했다. 발견 지점은 아프리카돼지열병 감염 위험 지역인 2차 울타리 안이다.
당국은 '표준행동지침'(SOP)에 따라 현장 소독 후 사체를 매몰 처리했다.
![[세종=뉴시스]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검출현황 지도. 2020.01.03. (그래픽=환경부 제공)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1/03/NISI20200103_0000457078_web.jpg?rnd=20200103155020)
[세종=뉴시스]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검출현황 지도. 2020.01.03. (그래픽=환경부 제공) [email protected]
정원화 환경과학원 생물안전연구팀장은 "군부대와 협력해 이 지역에서 폐사체 수색을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로써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검출된 멧돼지 개체 수는 57마리로 늘었다. 연천 20마리, 철원 17마리, 파주 20마리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로써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검출된 멧돼지 개체 수는 57마리로 늘었다. 연천 20마리, 철원 17마리, 파주 20마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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