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뉴시스] 강명수 기자 =유희숙 전북 익산시 부시장이 3일 시청 기자실에서 부임 후 첫 기자 간담회를 갖고 있다. 2020.01.03.smister@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1/03/NISI20200103_0000457022_web.jpg?rnd=20200103153914)
[익산=뉴시스] 강명수 기자 =유희숙 전북 익산시 부시장이 3일 시청 기자실에서 부임 후 첫 기자 간담회를 갖고 있다. [email protected]
[익산=뉴시스] 강명수 기자 = 전북도에서 새로 부임한 유희숙 익산시 부시장이 시민 목소리를 경청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유희숙 신임 부시장은 3일 시청 기자실에서 부임 후 첫 간담회를 갖고 “시정 발전을 위해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시장을 보좌하는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밝혔다.
유 부시장은 “전국은 물론 익산도 경제가 침체돼 있다”면서도 “익산은 KTX와 대학교, 전통문화, 도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며 발전 가능성을 진단했다.
이를 활용해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겠다는 복안이다.
그는 “인구감소와 경제문제, 환경문제 등이 익산의 주요 현안”이라며 “친환경도시 건설과 익산역을 중심으로 한 경제 활성화 정책 등이 제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유 부시장은 부안출신으로 부안여중과 전북대사대부고, 서울대를 졸업한 후 미국 시라큐스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지방고시로 공직에 입문한 유 부시장은 전북도 투자유치과장과 미래산업과장, 새만금추진지원단장, 경제산업국장 등을 역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