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걸그룹 트와이스/영화 '스파이 지니어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월트디즈니코리아 제공) 2020.01.02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1/02/NISI20200102_0000456554_web.jpg?rnd=20200102175701)
[서울=뉴시스] 걸그룹 트와이스/영화 '스파이 지니어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월트디즈니코리아 제공) 2020.01.0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윌 스미스와 톰 홀랜드가 목소리 연기를 맡은 애니메이션 '스파이 지니어스'에서 트와이스의 노래를 들을 수 있다.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는 "'스파이 지니어스'에 트와이스의 노래를 비롯한 다양한 K-컬처가 들어갔다"라고 2일 밝혔다.
'스파이 지니어스'는 잘나가는 슈퍼 스파이에서 한순간에 새가 된 스파이 '랜스'(윌 스미스)와 별난 상상력의 새가슴 지니어스 '월터'(톰 홀랜드)가 세상을 구하기 위해 극한의 팀플레이를 펼치는 스파이 액션이다.
톰 홀랜드가 목소리 연기를 맡은 '월터'는 한국 드라마부터 K팝까지 섭렵하며 한국 문화에 열광하는 인물이다. 월터가 기상천외한 가젯을 발명하는 실험실에 등장하는 배경음악이 대표적인 한류 K팝 그룹 트와이스의 '낙낙'(KNOCK KNOCK)이다.
월터가 즐겨보는 극 중 드라마 '서울의 열정'과 함께 곳곳에서 한국어 대사가 나오는 것도 관전 포인트다. 22일 개봉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는 "'스파이 지니어스'에 트와이스의 노래를 비롯한 다양한 K-컬처가 들어갔다"라고 2일 밝혔다.
'스파이 지니어스'는 잘나가는 슈퍼 스파이에서 한순간에 새가 된 스파이 '랜스'(윌 스미스)와 별난 상상력의 새가슴 지니어스 '월터'(톰 홀랜드)가 세상을 구하기 위해 극한의 팀플레이를 펼치는 스파이 액션이다.
톰 홀랜드가 목소리 연기를 맡은 '월터'는 한국 드라마부터 K팝까지 섭렵하며 한국 문화에 열광하는 인물이다. 월터가 기상천외한 가젯을 발명하는 실험실에 등장하는 배경음악이 대표적인 한류 K팝 그룹 트와이스의 '낙낙'(KNOCK KNOCK)이다.
월터가 즐겨보는 극 중 드라마 '서울의 열정'과 함께 곳곳에서 한국어 대사가 나오는 것도 관전 포인트다. 22일 개봉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