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이종철 기자 = 이상민 사개특위 위원장이 공수처법 등 개혁 법안회의를 위해 지난해 4월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220호 회의실로 들어가려 하자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누워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9.04.26.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