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일본 왕실을 관리하는 일본 궁내청이 1일 새해를 맞아 공개한 일본 왕족의 단체사진. 사진 첫줄 왼쪽에서 세번쨰가 나루히토(德仁) 일왕, 두번째가 그의 부친인 아키히토(明仁) 상황이다. 2019.01.02](https://img1.newsis.com/2020/01/02/NISI20200102_0000455886_web.jpg?rnd=20200102014957)
[서울=뉴시스] 일본 왕실을 관리하는 일본 궁내청이 1일 새해를 맞아 공개한 일본 왕족의 단체사진. 사진 첫줄 왼쪽에서 세번쨰가 나루히토(德仁) 일왕, 두번째가 그의 부친인 아키히토(明仁) 상황이다. 2019.01.02
[서울=뉴시스] 이재우 기자 = 나루히토(德仁) 일왕은 2020년 재해가 없는 한해가 되길 기원했다. 그는 일본인과 세계인의 행복을 함께 기원하기도 했다.
1일 일본 궁내청에 따르면 나루히토 일왕은 "지난해 태풍과 폭우로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어 마음이 아프다"며 "올해는 재난이 없는 한해가 되기를 기원한다"는 신년 소감을 내놨다. 그는 "새로운 한해가 일본과 세계의 사람들에게 행복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도 했다.
나루히토 일왕은 지난해 5월 부친인 아키히토(明仁) 상왕의 뒤를 이어 즉위했다.
반면 아베 신조(安倍晉三) 일본 총리는 올해 신년사에서도 개헌을 다짐했다. 아베 총리는 그간 전쟁을 할 수 있는 보통국가로 개헌을 주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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